1. 저는 교사입니다. 중3 남학생이 학교를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가정도 깨어져 있고 마음의 문도 닫혀있고 의지도 없는 상태입니다. 부디 빛이신 예수님이 그 학생과 부모님께 찾아가주셔서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한 생명을 구원해주세요.
2. 엄마의 유방암 상태가 악화되어 가고 병원도 포기한 상태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 줄 믿습니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3. 사촌 오빠가 대장암 3기로 내일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나 참 평안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세요.
4. 하반기에 직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길을 열어 주셔서 부모님을 근심시키지 않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5. 아버지께서 다발성 골수종 혈액암으로 투병중이십니다. 9월 20일에 입원하셔서 마지막 항암치료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합니다. 부작용 없이 치료잘되어서 완치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