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공동체 고백

청년국 공동체 고백

청년국 공동체 고백

청년국 공동체 고백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예배하는 남은 자(Remnant)이다.

     우리는 양육과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체험하며 살아가는 남은 자(Remnant)이다.

     우리는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며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남은 자(Remnant)이다.